티스토리 뷰

요즘 이곳저곳에서 봄 시즌으로 벚꽃 시리즈로 음료 등 먹거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저는 스타벅스에서 첫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2018 스타벅스 벚꽃 메뉴는 체리블라썸 밀크티, 체리블라썸 벚꽃 라떼,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 3가지가 출시되었고, 저는 셋다 좋아하는 메뉴라 고민하다 벚꽃 라떼를 선택했습니다.



밀크티의 가격은 톨 5,900원, 그란데 6,400원, 벤티 6,900원 이고, 벚꽃 라떼의 가격은 톨 6,100원 ,그란데 6,600원, 벤티 7,100원이고, 크림 프라푸치노 가격은 톨 6,300원, 그란데 6,800원, 벤티 7,300원 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낮이여서 저는 카페인 있는걸로 주문했고, 아직 꽃샘추위에 따뜻한 벚꽃 메뉴 라떼 주문한것이 나왔습니다.



2018 스타벅스 벚꽃 메뉴 벚꽃 라떼는 위에는 휘핑크림과 벚꽃모양 느낌을 내주기 위해서인지 핑크색상의 약간 추억의 별사탕 같은 맛이 나는 토핑이 올라가져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컵도 봄을 알려주는것 마냥 핑크핑크 한것이 저는 너무나 맘에 드는 컵 디자인 이였습니다.



부드러운 크림에 내용물은 카페 라떼인데 일반 라떼 보는데 입안에 꽃향기가 풍기며 좀 더 달콤 달달한 맛이여서 계속 손과 입이 가는 그런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꽃향기가 퍼지는 음료여서 맛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2018 스타벅스 벚꽃 텀블러도 진짜 여러가지 종류가 많이 나온거 같은데 대략 10개 정도 되어보이며 연한 핑크색과 진한 퍼플색에 벚꽃무늬가 들어간 텀블러 왠지 인기도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텀블러 가격은 종류가 많으므로 스타벅스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주문했는데 사진은 그리 커 보이지 않지만 완전 큰 스타벅스 컵에 주는데 컵이 워낙 크고 깔끔하고 맘에 들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컵 이였는데 하나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벅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꽃이 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자동충전으로 bogo(보고)쿠폰 1+1 혜택받자

스타벅스 영업시간 확인하는법 간단해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등록 후 사용법 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