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편의점에서 블랙보리 진한 보리차를 먹어보았는데 맛이 괜찮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저는 외출했을때 목이 마르면 음료를 좋아하는편이 아니여서 물이나 목넘김이 좋은 차 종류를 마시는데 목이 말라 편의점에 들렸는데 새로나온 신메뉴가 보였고 진한 보리차라는 블랙보리가 보였습니다.


가격은 1,500원인데 세일도 같이 진행해서 2+1으로  3,000원에 3개를 구매한 샘인데 디자인은 생각보다 좀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눈길이 끌린것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려고 보니 하이트 진로 술 만드는곳에서 만들어졌는데 왠지 술 마시고 다음날에 마셔도 좋은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랙보리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얼지않을 정도의 서늘한곳에 보관하고,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합니다.


2+1 행사를 계속 했으면 좋겠고, 이벤트 하는 동안에는 당분간 편의점 들리면 계속 이용할거같습니다.


보리차는 카페인이 없어서 물 대신 마시기에도 부담없어 좋고, 볶은 보리의 고소하게 진한맛이 느껴지고 깔끔한 맛이 느껴집니다.저는 탄산보다 기타 당음료보다 이런 블랙보리차 종류를 좋아하다보니 괜찮은거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