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 세트장 사진 찍기 좋은곳이야~
3월초에 다녀왔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는 게으른 미니톡이 찍은 사진 속 은 봄이 오기 직전이라 나무가 앙상하지만 지금은 아주 파릇하니 따뜻해서 꽃망울이 맺어졌을거 같아 사진 찍기 좋은곳 같습니다. 순천 드라마 세트장 입장권 가격은 3,000원이고, 입장하자마자 변소 즉 화장실이 나와서 일단 화장실부터 들렸습니다. 80년대 서울 변두리 표지판이 보이고, 순양극장과 80년대 시대의 세트장이 보이는데 옛날 시대 느낌이 물씬납니다.옛날 시대의 울고먹는 박달재, 맨발의 청춘 등 제가 모르는 옛날 영화 간판이 달려져있고, 그 극장 밑에 포토존이 있어어 사진 찍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추억의 음악실은 안에 실제로 옛날 음악들이 나오고, 그 안에서 체험으로 교복을 입은 나보다 젊은 90년대의 20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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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1. 14:06